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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파크골프의 세상으로..

또 한 번의 새로운 세상을 경험해 본다.몇 번을 망설이고 재던 끝에 파크골프를 시작해 보기로 했다.다행이도 동호회 광고를 보고 가입하게 되자마자월례회 날인지라 경기에도 참여하게 되었다.막상 경기를 해 보니 골프를 칠 때 이상으로 운동도 되고 나름의 묘미도 있을 뿐더러,비용 부담이 적다는 것이 큰 매력으로 느껴진다.특별히 클럽 회장님이 많은 신경을 써 주시고 도와 주셔서 좋은 기회를 얻게됨을 감사 드린다.거리감을 빨리 익히는 것이 좋은 스코어로 갈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절실히 느낀 첫 경기였다.

골프 2026.05.14

"꿈 이음길"로..

동네에 또 하나의 랜드마크가 생겼다."꿈 이음길".. 송도 신도시와 구도시를 연결하는 자전거 전용다리가 개통되었다.건설되는 중간에도 이 다리를 보면서, 나 같은 사람은 저 가파른 경사 부분에서는 자전거를 끌고 가야하지 않을까라고 걱정 했는데, 오늘 실제로 달려보니 그런 정도의 경사가 아니었다.다리를 건너니 자그마한 기념공원이 있다.다리를 건너 '승기천'을 따라 달리다 보니 파크골프장이 있다.요즘 그렇잖아도 파크골프에 꽂혀서,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고민하고 있는 터에...안내문을 보니 구청에서 조성하여 지난 4월에 개장했으며 우선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일단 관심 노트에 올려두어야겠다.승기천 자전거길 끝에 와 보니 며칠 전에 들러 보았던 '트레이더스'가 맞은 편에 있네..?!!어정쩡한 시간이 생기면 이..

일상 2026.05.08

다시 보는 계양산..

30여년 전, 일 때문에 인연을 맺었던 계양산..오늘은 인천시민으로 다시 오르게 되었다.계단이 많아서 무릎이 간혹 꺽일 때도 있긴 했지만 꾸역꾸역 오르다보니 정상에 서게 된다.이미 멀어진 기억 속의 젊은 시절 조각들이, 어쩌다가는 연속으로, 또 어떤 기억들은 단편으로 스쳐 지나간다.그리고 오늘은 오랜시간이 흐른 뒤에 어설픈 인천시민 신고식으로 이 곳에 서게 되었다.점심을 위해 미리 조사해 두었던 회정식 맛 보러 가자.일만원에 차려진 회정식..요즘같은 어려운 시절에 마주하는 감격적인 식탁이다.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먹었습니다...ㅎ

일상 202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