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투어생활을 약 37년 정도 했습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약 15개국 이상을 상당기간 투어했지요.
오늘도 아침에 현장투어를 하고 나니 여러가지 새로운 사실과 의문점이 생겨 올려 봅니다.
1. 새로운 사실
- 스마트폰에는 카메라 기능은 물론 동영상 촬영기능까지 있다.
- 스마트 폰의 데이타 약정용량이 초과 되면 추가요금을 내야 한다.
- 우리 현장이 이렇게 아름다운 곳인줄 깨달았다.
2. 의문점
- 이런 류의 글/사진은 어디에 올려야 할까?
(일상의 사진에는 투어사진을 올리지 마라카는데.....)
3. 결론
이런 사실은 뷔텍스에 가입하고 나서 알게 되었으니 고맙다고 해야하나? 손해배상을 청구해야 하나?
ㅎㅎ.... 결론이 결론인가?
의문점인가?
출처 : VTX 클럽
글쓴이 : 늘보(광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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