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5/2(오후에는 약간 흐려지는데요..)
교회 장로님의 아들 결혼식이 있어 참석한다..
울 아덜과 함께...
신랑은 신이나서 입을 다물지 못하구.....
요즘은 신랑이 축가도 하나부다...
퇴장할 때는 V자까지 연신 흔들어대며 즐거워 하는데 이거이 원.....ㅉㅉ...
너희는 케익을 잘라라... 우리는 먹는다....ㅎㅎㅎ..
좋아.. 여기까지는 남의 얘기라 치고..
왜 이글을 올렸을까? 울 아덜, 딸내미야!!
힘내라.... 홍's Junior들이여!!
너덜끼리만 잘 났다고 하문 머하냐??
얼른 예쁘고 착한 짝들을 만나서 부귀영화 누릴지어다...
Oh, Lord.... save them very soon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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