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7
저녁에 비 예보가 있으니 지금 가지 않으면
"인천 대공원"의 가을은 몰래 지나가 버릴지도 모른다.
낮 기럭지가 바짝 짧아졌으니 당장 가야겠다.
역시 가뭄 때문인지 기대했던 것만큼 풍성하지는 않네...
선명하지는 않았지만 그나마 색감을 한껏 즐길 수는 있었으니 다행이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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