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7/28(맑고 더울 것 같음)
덕풍계곡을 따라 통리로 올라가는 길에 "신리 너와마을"이라는 입간판이 있고
지붕을 나무껍질로 덮은 집들이 있다.
이 지방의 특색있는 집 건축공법이려니 하고 지나쳤는데 오늘 들러 보니
너와집으로 구성한 팬션, 식당 등 이구만요...
군데군데 너와집 앞에 차들이 서 있는 걸 보니 팬션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팬션에 비해 특이한 사항은 없는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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