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9/1
갑자기 가을이 되니 그간의 불만이 멋적어집니다.
오늘 연습한 "고백"이라는 복음성가입니다.
숙달한 후에 좋은 연주를 올려야 하지만, 스스로에게는 감동이 되기에 성급히 올려 봅니다.
나중에 좋은 연주가 되게 되면 다시 올리고 비교해 볼랍니다..
'색소폰 연습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찬송가 "내 주를 가까이" (0) | 2016.11.01 |
---|---|
테너 색소폰은 좀 나을랑가? (0) | 2016.09.23 |
찬송가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0) | 2016.09.18 |
복음성가 "사랑의 손길" (0) | 2016.09.09 |
찬송가 "예수 나를 위하여" (0) | 2016.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