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9/7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시원해졌지만 아직 낮에는 덥습니다.
오늘 연습을 마칠 무렵 찬송가 "예수 나를 위하여"가 부르고 싶어 선택하고 몇번 불어 보았습니다.
아직은 미숙한 연주이지만 연주하는 내게는 큰 감동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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